세츠분(節分)은 '계절 구분'이라는 뜻으로 각 계절이 시작되기 전날을 말하지만 지금은 보통 음력으로 봄의 첫날 바로 전날을 가리킨다. 콩 던지기 축제라고도 하며 일본에서는 2월에 열립니다. 사람들은 오니(일본 악마)를 쫓기 위해 볶은 콩을 던집니다.